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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재정관리의 달인이 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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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오전 12: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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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돈키호테, 재정관리의 달인이 되다
출판사 : 두란노
지은이 : 하워드 데이톤
책 소개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할 때 지출에 관한 우리의 모든 결단은 곧 영적결단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 제가 제돈으로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라고 묻는 대신 '주님, 제가 당신의 돈으로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라고 묻게 된다.
하나님의 재산을 관리하는 자가 되라.
우리는 하나님의 재산을 지키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재물을 성경의 원리에 입각하여 관리하고 작은 소유와 타인의 소유를 정직하고 성실하게 다루는데 충실하면, 우리의 인격은 차츰 하나님을 닮아가고 충성된 청지기의 역할 속에서 만족감은 늘어간다.
수입에 맞게 살아라.
부채는 하나님이 주실 기회와 우리의 내일을 담보로 우리를 유혹한다. 아무에게든지 빚을 지지 말라. 가난하면 부자의 지배를 받고 빚지면 빚쟁이의 종이 된다.
돈에 대해 정직하라.
우리가 부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재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 가진 것을 베푼다함은 곧 하늘에 재물을 쌓아두는 것이다. 기부는 개인적이고 정기적인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고 미리 숙고한 것이어야 한다. 기부를 통해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이다.
힘을 다해 일하라.
무슨 일이든 주님을 섬기듯 열심히 정성껏 하라. 고용주라면 피고용인을 섬기고 그들의 좋은 대화 파트너가 되어주며, 책임을 일깨워주고 제때 정당한 보수를 지급하라. 피고용인이라면 정직하고 충실하게 일하고 고용주와 동료 근로자들을 높이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변함없이 고백하라. 무엇보다 자신의 직업을 소명으로 알고 힘이 다할 때까지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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