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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급한 일에 쫓기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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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오후 1: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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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판사; IVP
2. 지은이; 찰스 험멜 (Charles E. Hummel)
3. 지은이 소개; 화학 공학(M.I.T)과 성서 문학(Wheaton)을 전공했다. 미국 기독학생회(IVF) 이사와 로드 아일랜드에 소재한 Barrington College의 총장을 역임했다. 지은책에 <과학과 성경, 갈등인가 화해인가?>, <성령 충만>, <참 자유를 찾아서> 등이 있다.
옮긴이 소개; 정영만 -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중공업, 한국광학기술개발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주) 이지코지를 경영하고 있다.
역서로는 <시간의 횡포>, <상학도치의 하나님 나라> 등이 있다.
4. 책소개;
1. 당신의 시간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습니까?
2. 예수님의 시간 사용
3. 인생 관리
4. 이번 여행, 꼭 가야만 합니까?
5.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가?
6. 시계와 달력, 적인가 동지인가?
7. '안돼요'라고 말하는 기술
8. 작전타임!
9. 주님을 따라
10. 현재에 충실하라
에필로그 : 태피스트리
부록1 -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
부록2 - 성경 말씀으로 기도하는 법
부록3 - 여가 시간
부록4 - 시간에 관한 짧은 이야기
5. 소감
우리 삶의 열매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각각의 일에 질적으로 얼마나 헌신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틀안에서 우리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유마리아)
시간이 빠른 속도로 가고 있다고 느끼는건 내가 방향감각을 잃고 있다는게 아닌가..사람은 시간을 늘리거나 줄이거나 혹은 비축해 두거나 잃어버리거나 할수 없다고 했다. 하물며 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삻의 목표와 가치를 부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서 나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다. (우혜진)
모든 사람에게 24시간은 똑같이 주어졌는데 그 시간을 얼만큼 가치있게 보내느냐는 자신의 역량인거 같다. 어리석은 자같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지혜있는 자같이 세월을 아끼며 살아야겠다.(김사랑)
특히 크리스천인 우리의 삶을 토대로 예수님의 시간관리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좀 더 효과적인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인생을 다시금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어준 책이다. (홍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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