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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나는 정직한자의 형통을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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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1 오전 11: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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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김동호| 규장| 2004.02.04 | 166p
책 소개
KOSTA는 유학생 선교 운동으로, KOrean STudent Abroad의 약자이다. 1986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2003년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13개국에서 매년 7천여명의 한인 유학생 및 1.5세대 청년들이 모이는 부흥운동이 되었다. 이 책은 2003년 11월 22일 서울에서 개최된 KOSTA KOREA 특강 가운데 박성수 회장과 김성주 대표, 김동호 목사, 하용조 목사, 홍정길 목사의 강연을 모은 것이다.
젊은이들을 감동시킨 이 영적 리더들이 전하는 정직과 소명의 메시지는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사역을 하고 있는 코스탄들에게, 시대의 거센 비바람 속에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빛과 같은 양식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인세는 코스타 국제본부의 사역을 위해 전액 헌금된다
목차
1부 정직이 나를 살린다 | 박성수
1장 돈이 아니라 섬김을 목표로 삼는다
: 내가 남을 섬기려 하고 정말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자 할 때 돈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2장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이다
: 하나님께서는 깨끗한 그릇을 쓰기 원하십니다. 돌아가더라도 바른 길을 가는 것이 지름길입니다.
3장 이젠 콜링맨으로 일한다
: 크리스천은 돈이나 일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라 소명 때문에 일하는 ‘콜링맨’이 되어야 합니다.
2부 정직은 글로벌스탠다드이다 | 김성주
1장 혼돈은 새 출발의 기회이다
: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혼돈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주곡으로서의 혼돈입니다.
2장 정직이 경쟁력이다
: 한국은 이제 글로벌 태풍 속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제는 정직이 경쟁력입니다.
3장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에 출사표를 던져라
: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발,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말씀의 검으로 무장하고 세상과 영적 전투를 수행해야 합니다.
3부 소명으로 움직이는 삶_ 김동호, 하용조, 홍정길
1장 손해보더라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산다
: 크리스천은 세상의 사고방식과 삶의 스타일에 아부하지 않습니다. 손해보더라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삽니다.
2장 섬김의 소명으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 우리는 예수님처럼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 섬김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발을 씻어줄 때 세상은 변합니다.
3장 청정한 삶으로 혼탁함을 몰아낸다 ● 145
우리나라가 현재 혼탁하다 할지라도 크리스천 청년들이 물 근원 노릇을 하여 청정한 물을 흘려보낸다면 우리 사회는 깨끗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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